툭툭이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보홀 1일차 - 나팔링, 팡라오리젠트파크, 피자, 현지투어, 환전 이 글은 25년 6월 14일에 작성되었으며3월 28, 29일의 경험으로 작성되었습니다.해당 내용이 작성시점에 다를 수 있습니다. |3월 28일 21시 50분 밤비행기니까 배낭과 방수백들고 출근합니다.진짜 가볍게 5.3kg의 배낭으로 다녀옵니다 퇴근 후 바로 공항으로 달려가서 체크인 하고 기다립니다.항공은 에어부산 출국 / 진에어 귀국입니다.가격은 97,700 + 82,200 = 179,900 참을 수 없이 결제했습니다. 에어부산 비행기가 3월 30일까지만 보홀편이 있습니다.그래서 이날짜에 출국하는 사람들을 위한 에어부산 보홀발 귀국편이 없기 때문에가격도 낮고 사람도 없습니다. 같이 가는 동행은 제주항공을 타고 한시간 먼저 출발할 계획이었습니다만기체이상으로 시동 걸고 다시 복귀합니다.그리고...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