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합여행 (1) 썸네일형 리스트형 Ep.8 사람을 떠나보내는 건 여전히 어렵습니다 // 다합 인도 식당 나마스테, 지수 아웃 이 글은 2022년 12월 2일에 작성되었으며 2022년 9월 2일~4일의 경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해당 내용이 작성 시점에는 다를 수 있습니다. 9월 2일 아아, 님은 갔습니다. 스쿠버버디 혜조누나 안녕.. 느긋하게 쉬다가 여유롭게 동천 지수가 있는 오르카하우스로 놀러갑니다. 장도 보고 저녁으로는 카레와 떡볶이..! 저녁은 민지 동천 지수 뿐만 아니라 오르카하우스 동천이형 옆방에 새로 들어온 두분도 함께 했습니다! (이분들과의 인연은 나중에 카이로에서도..) 그냥 너무 웃긴 안지수씨 저녁먹고 넷이 동천이형 방에서 놉니다.! 정말 의미없는 비생산적인 대화의 연속이지만 그 자체가 너무 즐거운 이사람들. 지수형도 사실 다음날 (3일) 밤에 카이로로 넘어갈 예정이라 오늘이 마지막 밤이었지만, 조금 더 있고 싶..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