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2) 썸네일형 리스트형 Ep. 14 안녕 다합 // 다합생활 정리하고 떠나기 이 글은 2022년 12월 15일에 작성되었으며 2022년 9월 17~18일의 경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해당 내용이 작성 시점에는 다를 수 있습니다. 17일 마지막 아일랜드에서 다이빙까지 마치고 이제 마지막 밤입니다. 마지막엔 아싸하우스에서 함께했던 분들과 함께합니다. 저랑 한달내내 같이 해주고 앞으로 2주도 같이해줄 민지누나 AIDA2 세션을 같이해준 다솜누나와 늘 함께 계시는 순건형 늦게 아싸하우스에 와서 같이 스쿠버다이빙하고 시나이산도 간 진우형 집들이도 다이빙도 같이 했던 부부분들 아싸하우스에 제일 마지막으로 들어가서 거의 홀로 한달을 살게되는 지혜누나까지! 16,17,18 이날을 기점으로 아싸, 오르카하우스에서 많이 빠지더라고요..! 같이놀던 사람들이 다같이 빠진다고 다합이 바뀌겠냐 싶지만 그래.. Ep.1 극P의 여행 - 이렇게 계획없이 가도 될까? // 출국, 카이로 관광 이 글은 2022년 11월 18일에 작성되었으며 2022년 8월 18~19일의 경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해당 내용이 작성 시점에는 다를 수 있습니다. 한달 반을 여행가는데 당일 아침에 짐을 싸는 미친놈이 여기있습니다. 16일날 literally 진천에서 밤새 놀고 들어와서 17일에 국제학생증, 환전, 백신접종증명서, 보험가입 다 마치고 짐싸기 귀찮다고 잔 다음 18일 아침에 일어나서 허둥지둥 짐을 쌉니다. 1주일 전에 다녀왔던 국토대장정보다 더 짐을 대충 싸서 가는 것 같습니다. 옷가지 몇장, 속옷, 양말과 혹시 모를 코로나 검사키트와 걸렸을 때 알아서 먹을 타이레놀, 다이빙할 때 마스크 끼니까 렌즈도 챙겼고 다합 톡방에서 유산균 먹으면 좋다길래 유산균도 챙기고 딱히 뭐 많이 안 챙겼네요! 심지어 저렇게.. 이전 1 다음